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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

항암치료 부작용 완화하는 방법

by 사고쓰고리뷰하고 2023. 3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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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 치료 후에 부작용들을 완화하는 방법

1.     머리 빠지는 것은 방법이 없다

하지만, 항암치료가 끝나고 몇 개월 지나면 다 다시 난다.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.

 

2.     부작용 중에 가장 흔한게 미식 거리고 토하는 것이다

유방암 환자분들이 먹는거 굉장히 궁금해 하시고 예민하신 데에 항암 치료를 할 때는 그런 것들은 다 내려놓아라.

입맛에 맞는 거 내가 먹고싶은거 그나마 내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아서 섭취 해야되요

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잘 못 먹기 때문에 몸이 더 힘들고 그러면 항암치료 부작용도 더 많이 생긴다. 그래서 살기 위해서 드셔야 됩니다.

물론 이제 항암치료를 하는 동안에는 감염에 취약해 지기 때문에 회나, 날 음식들은 안됨다.

가급적 삶거나 끓이거나 굽거나 해서 먹어야 한다.

먹는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항 구토제를 잘 드시는 겁니다

3.     항암제의 부작용 중에 통증이 굉장히 크다.

통증 뿐만이 아니라 손 발이 저린 것들 이게 그냥 저린 게 아니라 진짜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정말로 너무 아파요

사실은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지나면 이게 해결이 되어 하지만 그 기간 동안 이 굉장히 고통스럽고 않아요

그래서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따뜻한 물에 족욕이나 목욕을 한다든지 전반적으로 감각 신경의 톤을 좀 떨어트리는 겁니다

 

4.     우울증, 무기력증 이런게 있을 때는 꼭 주치의에게 얘기를 하셔야 됩니다

이거는 본인 스스로 내가 이겨내야 되지이걸로는 부족하다. 혼자 힘으로는 이겨 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고 주위 분들과 같이 이 겸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것은 꼭 혼자 고민 하지 마시고 반드시 주치의에게 말씀하셔서 갖고 함께 이겨 내셔야 됩니다

 


영상링크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eGc-dHlLiA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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